2022년 신한은행 청년희망적금 신청해보자 (2/28~3/4)

 

1. 청년희망적금 상품 소개

  - 가입기간 : 24개월

  - 가입금액 : 최소 1,000원~최대 500,000원 (매월 저금)

     * 비과세, 만기일시지급-단리식

  - 기본 이자율 : 최저 연 5.00~최고 연 6.00%

  - 우대 이자율 : 다음 세부요건을 충족하는 경우

구분	적용조건	이자율
신한 인증서	신한 인증서(신한 sign) 발급받은 경우	연 0.2%
머니버스	신한 마이데이터서비스(머니버스) 가입하고 금융자산 1개 이상 연결한 경우	연 0.3%
소득이체	소득이체 실적(50만원 이상 입금)이 있는 경우	연 0.5%
첫 적금	이 상품 가입 신규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적금이 없었던 경우	연 0.5%

  - 최종 이자율 : 기본 이자율 + 우대 이자율

  - 저축장려금 : 만기해지 또는 특별중도해지시 지급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1) 가입일~12개월 : 적금 납입원금의 2%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) 13개월~24개월 : 적금 납입원금의 4%

 

이율 좋은 상품을 지나칠 수는 없지요! 차곡차곡 쌓아봅시다.

 

2. 신청가능 기간 및 가입대상 (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합니다!)

  - 가입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사람

     * 병적증명서로 다음 각 목의 병역을 이행하였음이 증명되는 경우에는 그 기간 (6년을 한도로 함)을 가입일 현재 연령에서 빼고 계산한 연령이 34세 이하인 사람을 포함

        가. 현역병, 상근예비역 및 의무경찰, 의무소방원

        나. 사회복무요원

        다. 장교, 준사관 및 부사관

  - 가입일 현재 아래 해당하는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

     1) 직전년도 총급여액이 3,600만원 이하인 경우

         * 직전 과세기간에 근로소득만 있거나 근로소득 및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지 아니하는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로 한정

     2) 직전 과세기간의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금액이 2,600만원 이하인 경우

         * 직전 과세기간에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고,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3,600만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경우로 한정

  - 가입일이 속한 과세기간의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

 

3. 주의사항 (이번에 5부제 기간에 가입을 놓치신 분들!)

  - 예금 해지 시 불이익 : 1) 만기 전 예금 해지 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) 비과세 혜택 불가 및 저축장려금 미지급

  - 이번에 5부제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간 동안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    * 가입 가능 기간 : 2/28(월), 3/2(수)~3/4(금)  /  09:30~18:00

     * 신한 SOL 어플에서 비대면 가능, 유효한 신분증 미리 준비 필수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)

 

그럼 이제 청년희망적금 가입 후, 실제로 얻는 이익은 어떻게 되는걸까?

 

4. 실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어떻게 될까? (매월 납입금 별 예상 금액)

  기본 금리 5%를 적용했을 때는 아래와 같이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 그리고 아래는 우대금리 0.5%를 더한 최종금리 5.5%인 경우입니다.

 

 

  마지막으로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한 최종금리 6.0%인 경우입니다.

 

 

  2년 동안 50만원씩 꾸준히 납입해서 약 1백만원 가량 수익이 나는 것이므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비하면 이율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이 마저도 저금하지 않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. 그러니 이참에 본인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적금 계좌 하나쯤은 추가해도 괜찮지 않을까요? 이렇게 모은 자산을 종잣돈으로 삼거나 보태서 이후 차차 자신만의 방법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 

  이번에 5부제 가입을 놓치신 분들은 3월 4일까지는 신청자 모두 가입이 가능하니까 미리 준비하시어 혜택 꼭 챙겨가시기 바라겠습니다!